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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물건들

휴대전화: 애플 아이폰 7

삼성에서 일하면서 여러대의 갤럭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기를 사용해 보았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필요한 순간 느려지거나 오작동하기 일쑤.
아이폰은 기능 및 설정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달리 신경쓰지 않아도 필요할 때 상대적으로 신뢰성있게 동작. 전반적으로 단순한 느낌이 마음에 듬. 적지 않은 유료 앱을 구매했고, Apple Music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쓰고 있어, 별일 없으면 계속해서 차기 아이폰을 사용할 예정.

시계: Apple Watch

나는 시계를 꾸준히 착용하는 편이었다. 당연히 주 용도는 시간을 보는 것. 휴대전화도 시간을 보여주지만, 어릴 때부터 길들여진 손목을 들여다 보는 습관은 그것이 없을때 허전함을 주기도 했고, 종종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했기때문에 되도록 차고 다녔다. 나의 Smart Watch 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손목위의 좁은 화면에서 무언가 복잡한 걸 하는 게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Apple Watch 는 물론 시간을 보여주는 기능에도 충실하고, 휴대전화에 뜨는 알림을 꺼내지 않고도 볼 수 있다는 것 정도에 만족. 더불어 시계 화면에 현재 지역온도와 다가오는 달력일정을 보여주는 것도 기존의 시계가 할 수 없었던 작지만 유용한 요소이다.

자동차: 2014 벤츠 E350 왜건

차는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잘 굴러가고 짐을 적당히 실을 수 있으며, 고장이 없고, 관리가 쉬워야 한다. 차를 잘 모르기에 가장 잘 알려진 차인 벤츠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E클래스를 골랐고, 실용적인 부분을 생각해 왜건으로 선택.

청소기: Dyson 무선 청소기 V6 Absolute

넓은 집을 청소하는데 선이 달린 청소기를 사용한다는 건 끔찍하다. 무선이지만 흡입력 좋고, 간편하게 비울 수 있어 좋다.

로봇청소기: 샤오미 Mi 로봇 청소기

여러 iRobot 룸바와 최근 다이슨에서 출시된 eye 360 로봇 청소기들을 사용해보았는데, 룸바의 경우 바닥 몰딩들을 더럽히고 다니는 점, eye360은 아주 단순한 장애물 (전선 등)을 처리 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로봇청소기의 기술력이 여기까지인가 실망하던차에 샤오미의 Mi 청소기를 써보고 대만족. 미리 공간을 탐색하여 장애물을 피하는 경로를 설정하여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3단계로 조절가능한 소음도 타제품에 비해 만족스러운 부분.

머리말리개: Dyson Supersonic

소음적고 힘이 좋아 선택한 머리말리개. 외출 준비 시간을 조금이나마 단축시켜주어서 만족.

면도기: 브라운 시리즈9 9095cc

필립스 전자동 면도기 두대가 한두해 쓰다 고장나버리곤해서 브라운으로 바꾸어보았다. 아직까진 만족. 수염이 많지 않은 내가 면도기에 기대하는 바는 단 하나, 고장이 없는 것.

가습기: Dyson 가습기 AM10

가습기에 큰 기대는 없다.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날씨에 가습기는 필수. 모양새가 괜찮아서 구입.

활동사진기: 고프로 히어로 4

겨울엔 스노보드, 여름엔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나에게 액션카메라 하나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다. 스마트 리모트와 함께 사용하면 충분히 편리해서 5로의 업그레이드는 아직 고려하지 않는 중.

사진기: 올림푸스 Pen E-P5 + M 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렌즈

대부분의 경우 휴대전화 사진기능으로 충분해서 잘 사용하진 않지만 집안 한구석에 전자사진기가 있긴하다. 딸아이 출생이후 사용처를 기대해 보는 중.

비행사진기: DJI Spark

일명 셀카 드론. Quickshot 이란 자동 촬영 기능에 매료 되어 구매. 

TV 매체: Apple TV 4K

4K 텔레비전을 2년째 사용하고 있었는데 Apple TV 는 이전세대여서, 4K 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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